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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공모사업의 선정과 적정모색키로
icon 명노을
icon 2019-10-23 03:59:33  |   icon 조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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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농림공모사업을 선정 하고 추진시에 적정 모색키로. 했다는데ᆢ


도내에서 여러 방면으로 그동안의 농림분야 공모사업 사업자 선정과 추진방법 등에 대한 형평성, 공정성, 심사위원들의 이권개입성, 자문및 운영위원의 적정성과 이중선정,  컨설팅업체의 횡포, 6차산업 자문위원의 이권개입 및 심사위원 비적절성 등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당하는 피해와  사업목적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일부의 오류들을 지적하며 사업자로서, 충남도농림분과정책자문위원으로서 그동안 충청남도에 다양한 갈래로 그 시정을 요구했다.


드디어 올바른 부분들로 개선되고 본래의 취지와 농림부의 지침이나. 도내의 사업계획확립,  공모사업이나 6차산업 자문위의 방침에 맞게 운영될 모양이다.

도지사님도 알고 있고 공론화되어 각 정책부서들이나 관련부서들도 심각성을 알고 있는바 올바른 부분들로 시정되어 다가갔으면 한다.


금년에 청양군 관내에서 선정되고 있는 한 사업에서는 컨설팅 업자가 한 사업자에 대해 "그냥두지 않겠다"거나 "사업을 포기시키겠다"거나 "검찰이 가깝고 병원이 어쩌고 " 하는 등의 농민사업자들에 대한 기고만장한 컨설팅의 공갈과 횡포는 

수많은 사업농민 앞에서나 공무원 앞에서도 꺼리낌없고 공갈, 협박들은 도대체가  무슨 뱃짱과 감투로 그러는지를 모르겠다.

더더구나 그 컨설팅업자는 국립대 교수 신분도 사칭하고 사업추진자나 도나 군과는 세부컨설팅 계약도 없는 자격도 없는 자로서 심사위원들과 공무원 앞에서도 "내가 먹을것이 없다"  "나도 떨어지는 꽁고물은 먹어야할것 아니냐"면서 공공연히 따져대는 통에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지륐고 사업포기 단계에 이르게도 했고 엉뚱한 방향으로 사업권이 바뀌는 주역으로 한몫도 거들었다.

그 이전에 이미 청양군과는 기본계획의 컨설팅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세부사업의 용역에 자격도 없는 자가 컨설팅을 한것도 문제이고  용역결과에 도장이나 권원도 없으면서 무료봉사로 하고.있어 고맙게 생각해라 면서   자기 마음대로 관철시키려 협박하는 노릇은 도대체가 행정의 위신은 물론 농민들의 가슴을 짓누르게 한다ㆍ

비단 30억 이라는 이 공모사업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내에서 선정되고 추진되는 수많은 사업들에서 빚어질 수 있는 이러한 우려들은 과연 어떠할까ᆢ

주민들의 보조분을 빼서 그들의 영역으로 마음대로 만들고 책임은 농민들에게 돌리고 규정대로 하든지 행정이나 컨설팅, 심사위원들의 책임조건하에 문서와 ppt추가자료로 수용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나물에 그밥인지라 지 맘대로이고 도대체가 그 자리에 양심에 영혼들은 어디로 가있는지를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심사자와 행정은 일방적으로 농민사업자들을 배제하고 청양군에 사업권을 넘겨버리 말앗다..

휘둘리고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내용도 없어 보이는데  차라리 잘됐는지도 모를 일이다.

갑질도 이런 갑질이 있을수가 없고 약자의  약점을 이용해 빼앗아 이용하기도 모자라 그들의 방패막으로 뒤집어 씌우는 행위로서 파렴치한 행위라 아니할수가 없을 노릇이다.

심사자나 자문위원 그들의 프로필과 각오란엔 하나같이 농민들을 위해 헌신 것을 각오하고 있다.

충남도 6차가공 자문위원들은 지원에 의해 심사를 거쳐 임명되나 대부분들이 컨설팅업자, 건설,토목.건축, 기계설비,소방, 설계, 환경,전기, 교육,체험, 연구, 용역, 교수, 기관종사자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시군의 농림사업들과 도단위사업에 심사나 여러 자문위원, 운영위원들로 참여하며 사업자로도 사업에 참여하다 보니 사업의 계획이나 구성, 용역, 프로그램, 겅상적경비의 예산과 시설, 건축, 설비 등의 자본적예산에서 이해관계들이 이리저리 얽혀있게 마련이다.

단위세부사업 컨설팅에 그 반대에도  컨설팅업자가 가짜교수로 자문위원도 같이하고 심사위원들이 운영위원들로도 같이하고 허위 교수신분인 자문위윈들로 보임에도 끝까지 
밀어부치고ᆢ 

당연히 사업에 목적은 둘째이고 그들의 사업이나 서로간에 이득을 놓고. 신경전을 지겨보거나 눈팅이나 당하는 꼴이된다. 

어찌되었던지 간에 6차산업 자문위원들은 도내의 각 공모 사업에 심사자나 컨설팅이나 공사용역, 납품등의 사업자로도 참여하고 자문이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며 같은 지역에서도. 같은 시기에도 심사자가 컨설팅을 맡아 겹치는 경우도 발생하기
도 한다ㆍ

당연히 이해관계도 얽히고 설키게 마련이다.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은 저리가라인 꼴이다.

30억이면 뭐하고 100억이면 뭐하나ᆢ 내용이 음따ᆢ

반 이상이 경상적 경비로 빠져버려 우리는 만져보지도 관여하지도 못하게 구성되어 버린다.

"그냥 안둔다고"!!!ᆢ

그 뒷배경이 얼매나 든든한지는 모르것으나 농민들을 상대로 협박과 공갈짓이나 하고 

아주 높으신 분한테 나 일 잘한다고 고자질한다고!!!ㅋ

에라 ~** 이~

내가자수했다.


이해 관계자ᆢ

모두를 즉시 해촉하고 공정한 위원들로 위촉하라ᆢ
그리고  적어도 무고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목적달성을 위해 공갈과 협박, 폭언의 글로 농민들을 협박한 컨설팅업자의 적절한 사과와 관련인들의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에는 법적조치로 강력하게 강구될 것이다ㆍ

2019-10-23 03:59:33
218.150.16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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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을 2019-10-23 21:13:38
농림공모사업,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일선의 현장과 현실에선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더 어떻게 변형되고 이해집단에 먹이 사슬로 전락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들에게 비춰지는 농림공모사업이란 무엇이며 행정 또한, 농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지식인과 전문가라는 가식으로 위장되며 이해관계 속의 본색들을 드러내는 모습들에서 우리들의 농업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ㆍ

주객전도된 공모사업ᆢ
실속없는 속빈강정ᆢ
그들만의 배만을 채워주는 들러리ᆢ
보이지 않는 손ᆢ

시간은 그렇게 흘러왔다ㆍ

명노을 2019-10-23 17:47:10
농림사업은 몇 년전부터 시행되어 오면서 변형적으로 운영된 측면들도 상당하고 소프웨어의 중요성이라는 근거로
상당한 부작용과 농민들의 권리도 앗아가는 이권으로 전락되어가는 측면들이 상당하다.

특히 충남은 그러한 측면에서 반성을 많이해야하고 자치단체별로도 그 특이하게도 변형적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내용은 없고 그들의 잔치를 위한 사업, 실속은 없고 들러리나 서다가 콩고물이나 줏어먹는 사업, 10개의 사업에서 1개만 성공해도 대성공이라는 자화자찬의 마인드,

현실에 맞게, 내용에 맞게, 불필요한 소프트사업 배제및 축소, 도 가공자문 및 심의위원들의 엄격한 심의와 업무연관성자 배제, 컨설팅 사업자의 심사및 용역심사.검토 사업자 검사강화가 시급하다.

행정은 말도 못하는벙어리고. 도대체가 위신도 체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