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내년 상반기 충남 청양에 아파트 200여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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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내년 상반기 충남 청양에 아파트 200여세대 공급
  • 백운석 기자
  • 승인 2021.07.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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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금성백조 본사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의 중견건설사 금성백조가 내년 상반기 충남 청양에 아파트 200여세대를 공급한다.

22일 금성백조에 따르면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308-4번지 일대 부지 3만271㎡를 공동주택 사업을 위해 매입했다.

금성백조는 이 터에 지하 2층·지상 29층·전용면적 84㎡형 아파트 200여 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분양과 함께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대식 금성백조 사장은 “내년 상반기 분양예정으로 세대수는 크지 않지만 좋은 입지의 부지를 확보했다”며 “청양에 첫 공급하는 예미지인 만큼 설계와 상품적 특성, 주변 자연환경에 어우러질 수 있는 단지 콘셉트로 작지만 명품 아파트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역인재 육성과 스포츠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충남 도대표 골프 선수인 청양 가남초 이수민 양(6학년)을 후원하고 있다.

또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 143만㎡에 27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4년 준공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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