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복숭아축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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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 노컷뉴스
  • 승인 2022.07.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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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공연·복숭아 판매·품평회·수확체험 등 마련
세종시 제공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100년 넘게 재배해온 특산물 '복숭아'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조치원읍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 축제를 열지 않았다. 대신 지난해에는 온라인 축제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복숭아 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 지역예술인 공연, 복숭아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 영화 상영, 추억이 흐르는 7080 라이브(LIVE)콘서트, 뻔뻔한(FunFun) 클래식 등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돼 조항조를 비롯한 김의영, 양지원, 한봄, 영기, 고주기, 박으세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복숭아 특별판매장, 복숭아화채 나눔 행사, 전시·품평회, 복숭아 수확 체험 등 농산물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 제공
시민 편의를 위해 인근 마련한 주차장(조치원읍 세종로 2511,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주차장)에서 도도리파크로 연결되는 무료 셔틀버스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주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관람객들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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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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