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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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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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정부로부터 '충남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혈관 및 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전문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료기관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 운영하던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분리해 충남권역 센터를 따로 지정했다.
 
보건복지부와 충남도는 지정된 순천향대천안병원에 센터 설치를 돕기 위해 사업 1차년도에 10억5천만 원의 시설비와 장비비를 지원하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사업 2차년도까지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연구 분야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병원 내에 '예방관리센터'과 '심뇌혈관질환 연구센터'도 설치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관계자는 "순천향이 보유한 풍부한 진료, 교육,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기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극복과 의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현재 새병원(1000병상, 2024년 개원)과 감염병 전문병원(142병상, 2025년 개원)을 신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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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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