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월정수당 1.4% 인상…의정비 총액 599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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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원 월정수당 1.4% 인상…의정비 총액 5996만 원
  • 노컷뉴스
  • 승인 2022.10.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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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모습.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모습.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의정비가 1.4% 인상된다.

대전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2023년 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4196만 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1.4%(58만 원) 인상된 것이다.

이번에 결정된 내년도 의정비는 총 5996만 원으로 의정활동비 1800만 원과 월정수당 4196만 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의정비심의위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시의원 의정활동비를 올해와 같은 1800만원으로 동결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월정수당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 매년 올리는 내용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월정수당 인상 여부에 대한 찬반 의견이 나뉘었지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우에 대한 필요성과 물가상승률 인상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에 따른 인상의견에 힘이 실렸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의정비 결정금액은 향후 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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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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