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3 군정 '구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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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 군정 '구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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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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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양 사랑, 재도약의 해
-최고 수준의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
김돈곤 청양군수 12월 언론 브리핑 모습(사진=청양군청)
김돈곤 청양군수 12월 언론 브리핑 모습(사진=청양군청)

(청양=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27일 오전9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2023청양 사랑,재도약의 해’를 내년 군정 구호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또인구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건강100세 복지 모델 창출,관광객500만 명 시대 개막,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요 군정 운영 방향 다섯 가지를 발표했다.

군은 내년인구정책을 단위 정책이 아닌 종합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 주민 정책과 대 외지인 정책을 병행 추진하는 내용이다.인구정책이 실효를 거두려면 주거,일자리,문화 등 다양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을 위해서는427억 규모의 농촌협약 추진,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정산 다목적복지관 조성,그리고168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공공임대주택527세대 공급,도시가스 공급 확대,광역상수도 공급망 확충,도시재생 뉴딜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외지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를 위해 도 단위 이상 시설의 조기 완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000여 개 이상의 일자리를 기대하고 있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충남 기후환경 교육원,충남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충남 소방복합시설을 순조롭게 추진하고2,700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비봉면 일반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김 군수는 또“농업은 인류 생존의 근원이자 미래사회의 기둥”이라며 청양농업의 가치 향상을 위한 예산(1,222억 원)투자를 강조했다.

올해 안으로 푸드플랜2기5개년 계획을 농업 현장에 맞게 수립해1기5년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안전한 청양 먹거리가 국민 건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안전성 검사를 의무화하면서 현장 맞춤 농정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 전국을 선도하는‘최고 수준의 건강100세 복지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농촌협약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청양군 관광 진흥5개년 계획을2023년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라며“기존 관광지와 새로운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증가시키는 등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휴양 도시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 군수는 군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사업을 완료,주민자치와 마을을 연계한 주민세 활용 특화사업 등 민관협치를 통한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박의규 기자 diva526@nate.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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