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 폭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 기탁 이어져

(청양=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지난 7월 사상 유례없는 폭우 피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지역 피해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 손길이 추석 명절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12일 청양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는 지난 10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465만 4,000원을 맡겼다.
박의규 기자 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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