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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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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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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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청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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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여름철 재난 대응)’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정부포상은 올해 여름철 재난(집중호우, 태풍 등) 관련해 적극적인 대비대응책을 추진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와 위기 극복에 공로가 큰 유공자(민, 관, 군)를 발굴해 기록에 남기는 제도다.

군은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치성천, 지천 제방 붕괴 등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했다.

또 현장 대책본부 설치 후 복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합리적 이론으로 중앙정부에 건의, 재난지원금 상향과 지원 대상에 농기계․설비 항목이 추가되도록 하는 등 제도개선을 이루는 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양용규 안전총괄과장은 “국무총리상 수상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와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의규 기자 diva526@nate.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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