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 최초 ‘자전거 타는 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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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최초 ‘자전거 타는 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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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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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8일 세종시민 자전거 타는 날
- 캠페인과 함께 쿠폰지급, 활성화
자전거 타는 세종시민. 사진/정지욱 기자
자전거 타는 세종시민. 사진/정지욱 기자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매월 8일로 지정된 ‘자전거 타는 날’을 기념해 ‘자전거 이용 장려 캠페인’을 펼친다.

탄소중립 되어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18일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되어 전국 최초로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매월 8일 공영자전거 ‘어울링’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3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웰컴쿠폰을 지급하고 어울링 이용자 중 300명을 추첨해 일주일 무료 이용권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자전거 타는 날’ 당일 친구에게 어울링 이용권 무료 선물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내달부터 선보인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생활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자전거 타는 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 시티앱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편리한 어울링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ws@hanmail.net


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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