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종합체육시설과 정원도시박람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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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체육시설과 정원도시박람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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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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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하는 최민호 시장. 사진/세종시청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하는 최민호 시장. 사진/세종시청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종합체육시설’과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로 세종시는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2006년 11월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고,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다.

이번 통과는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통해 세계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반영된 쾌거다.

종합체육시설은 대평동 3-2부지에 실내체육관 4천석, 실내수영장 3천석 규모로 건립되며, 시는 종합체육시설을 세계U대회 뿐만 아니라 세종시민을 위한 체육시설로써 생활체육프로그램 확대, 국내·외 종목별 대회 유치, 체육용도 외 문화·예술행사 개최 추진 등 대회 이후에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을 위한 시설로 지속 운영한다.

두 번째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대해 우리시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내용을 보고했다.

시가 2023년 10월 정원도시 로드맵을 제시한 이후 후속조치로써 국가가 인정하는 국제규모의 박람회로 행사의 품격을 제고하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신청했다.

올해 2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어 4월, 기재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우리시의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고, 다만, 같은 시기에 개최하는 충남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연계 방안 구체화라는 조건이 제시됐다.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 정부가 세종시의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인정하고 다음 단계인 국비 지원율을 결정하기 위한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세종시는 국비 반영비율은 정책성 등급조사를 거쳐 기재부의 최종 심사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으로, 우리시는 최대한 국비확보해 박람회 상징정원 국제설계공모와 조직위 출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una9960@naver.com


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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