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앙공원에 '숲속의 힐링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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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에 '숲속의 힐링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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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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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이어주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기대
세종중앙공원에 조성된 숲속의 산책길을 걷는 최민호 시장과 조소연 이사장. 사진/세종시설공단
세종중앙공원에 조성된 숲속의 산책길을 걷는 최민호 시장과 조소연 이사장. 사진/세종시설공단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일 세종중앙공원 내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시민 및 관련 단체 등이 참석했다.

공단은 세종중앙공원 솔숲정원을 활용·개선을 위해 공사비용 절감과 공사기간을 최소화하며, 자체 인력을 활용한 설계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약 5,000만원의 비용으로 맨발 산책길을 조성했다.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은 중앙공원 입구에 조성하여 대중교통과 도보를 통한 접근성이 좋으며, 사업량은 길이 530m, 폭 1.5m~2m이며 마사토 60%와 황토 40%를 적절히 배합하여 토질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또한, 맨발 산책길의 구성은 일직선 길이 아닌 동서남북 다양한 길과 주변에 소나무 및 맥문동을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공간을 구성하여 솔숲의 피톤치드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을 시작으로 세종 호수·중앙공원 내 맨발길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공원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이어주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una9960@naver.com


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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