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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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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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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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마을 447가구 지방상수도 공급, 물 복지 실현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사진/청양군청)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사진/청양군청)

(청양=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6일 정산면 신덕리 마을회관에서 정산면 일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정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차미숙 청양군의회 의장, 이정우 충남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산면 풍물단의 식전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통수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에게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되었다.

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252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하여 송수관로 11.8km, 배수관로 18.8km, 급수관로 38.5km를 매설하여 총 8개 리(송학리, 해남리, 용두리, 신덕리, 천장리, 내초리, 덕성리, 와촌리) 447가구에 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산면에 상수도를 공급하여 그동안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면서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른 수원 부족 및 수질 악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정산면 지방상수도 보급률이 사업 전 58.4%에서 사업 후 81.7%로 23.4%로 향상되었다.

또한, 군은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남양면(1,278가구), 장평면(1,157가구), 대치면 일부 마을(480가구)에 총 764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2,915가구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박의규 기자 diva526@nate.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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