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민호 시장에게 청년의 미래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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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민호 시장에게 청년의 미래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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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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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사진/정지욱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사진/정지욱 기자
원희룡 당대표 후보. 사진/정지욱 기자
원희룡 당대표 후보. 사진/정지욱 기자

(세종=국제뉴스) 정지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2일 세종시청 정음관에서 민선 4기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정부 종합행정평가 전국 1위, 안전한 도시 전국 1위등 행복하게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또한 문화시민이 누릴 수 있는 조성사업으로 이응다리 축제와 낙화축제를 비롯해 2026년 세계축제인 정원 속의 도시 '2026 정원박람회'를 야심차게 준비중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자랑인 한글-세종대왕을 세종시 중점으로 하는 '한글문화도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문화브랜드 육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세종시 경제와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넉넉지 못함 점에 문제를 인식하고 자족도시, 미래전략수도완성에 큰 숙제로 남았다.

가까운 청주의 경우도 SK하이닉스의 기업유치로 인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청주시민들의 살림살이가 좋아지고 경제수준도 높아졌다.

최 시장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며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가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도시, 품격과 매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동심동덕(同心同德)과 줄탁동시(啐啄同時)의 힘을 함께 모으자고 했다.

3일 오늘 세종시청을 방문해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브리핑을 통해 “전 국토부 장관으로서 세종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바, 앞으로도 최민호 시장과 함께 힘을 합쳐 세종시에 필요한 대기업 정착과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라며 "필요하다면 현 정부에도 많은 힘을 요청하는데 동참할 뜻을 있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스마트국가산단에 일반 공장이 아닌 앵커기업의 유치를 위해 TF팀을 만들어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 차원에서도 많은 정치적 힘을 다해 다방면에 대치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라며 "오늘 방문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께도 이와 관련해 설명과 함께 간곡히 부탁을 드렸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스마트국가산단에 대기업 유치를 위해선 시의 기초 시설확충도 필요하다. 대기업 반도체에 필요한 물 수급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세종보와 같은 중요한 일들도 같이 진행돼야 한다"라며 "세종시민과 청년들의 일자리와 경제활성화와 기업유치를 위해서 진심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법제처연구원 시민 A모씨는 "세종시에 돈 벌이가 없고 기업들이 없어 향후 세종시는 공무원만 남고 모두 탈출해야 하는 도시로 남는거 아니냐? 미래가 너무 밝지 않다. 젊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 기업들이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서면 와촌리 소재의 세종스마트국가산단은 83만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1조6170억원으로 2026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이곳에 그려지는 그림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100년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una9960@naver.com


정지욱 기자 kuna9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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