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산악회(회장 : 천원필)회원들은 29일 경기도 파주시 적상면에 있는 감악산에서 단풍산행을 했다.
산행에는 회원 44명이 참여하여 어느새 울긋불긋 물든 가을 산을 즐겼다.
감악산은 해발 675m로 한북정맥의 한강봉과 지맥을 이루고 있고 경기 5악에 속하는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춘 명산으로 정상에서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저작권자 © 미디어청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남산악회(회장 : 천원필)회원들은 29일 경기도 파주시 적상면에 있는 감악산에서 단풍산행을 했다.
산행에는 회원 44명이 참여하여 어느새 울긋불긋 물든 가을 산을 즐겼다.
감악산은 해발 675m로 한북정맥의 한강봉과 지맥을 이루고 있고 경기 5악에 속하는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춘 명산으로 정상에서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이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