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각계각층에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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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각계각층에서 '동참'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3.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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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소독, 성금 기탁, 마스크 기부, 방역물품 기탁 등 다양
어려울 때 수록 빛을 발하는 환난상휼의 미덕이 충남 청양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군민들이 너나없이 ‘나눔 활동’에 동참, 위기 극복의 원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어야 한다.
나눔 활동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고 방역 소독, 성금 기탁, 마스크 제작 기부, 방역물품 기탁, 의료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려울 때 수록 빛을 발하는 환난상휼의 미덕이 충남 청양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군민들이 너나없이 ‘나눔 활동’에 동참, 위기 극복의 원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어야 한다.

나눔 활동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고 방역 소독, 성금 기탁, 마스크 제작 기부, 방역물품 기탁, 의료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민간영역의 적극적 방역 활동 참여가 먼저 눈에 띈다. 10개 읍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새마을협의회, 이장 협의회, 종교기관, 금융기관 등은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속에서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버스 정류장, 놀이터, 공동주택, 마을회관, 요양원, 아파트, 요식업소 등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정산면의 한 작은 교회 담임목사는 2월 14일부터 자비를 들여 소독기와 약품을 구매, 정산면과 목면지역 60여 곳에서 방역 활동을 펴면서 경각심을 일깨워 왔다.

성금 기탁으로 힘을 보태는 손길 또한 지속해서 이어졌다. 각 기관․단체의 정성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참여 수당을 기부한 사례와 노령연금을 기꺼이 내놓은 사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 보건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엽서와 한과, 컵라면, 과일, 물티슈, 음료, 쿠키, 젤리, 에너지바가 포함된 응원 꾸러미 전달도 눈에 띄었다. 이 응원 꾸러미에는 군내 한과 업체의 정성까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3D 마스크를 맡긴 민간단체와 손 소독제를 맡긴 단체도 코로나 19위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

김도곤 군수는 “코로나 19 때문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모으고 계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