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오전 시청 브리피룸에서 충청권 경제인 대표단이 방문해 같은 충청권 경제인 257명의 서명을 담아 "민생과 경제를 살릴 유일한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뿐"이라고 외치며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이날 충청권 경제인 대표단은 "무너진 민생과 멈춰진 경제를 살릴 유일한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뿐이라고 설명하며 이재명 후보는 위기속에서도 희망을 보이게 한 유일한 인물이라"고 강조 했다.

또 "이번 대선에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공약으로 충청권 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 미래 선도형 경제체 제로 탈바꿈해 대한민국이 세계중심 국가로 발돋음 힐수 있도록 경제인들의 열망을 담아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다

끝으로 충청지역 경제인 일동은 "멈춘 대한민국 민심과 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해줄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후보 뿐이라"고 주장하며 "충청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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