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터, 병해충방제 등 마늘 생육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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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센터, 병해충방제 등 마늘 생육 관리 당부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2.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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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름 주기, 병충해 방제, 배수로 정비 철저히 해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마늘 생육재생기를 맞아 웃거름 주기, 병충해 방제, 배수로 정비 등 적정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생육재생기는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작물이 다시 깨어나 생육을 시작하는 시기로 영양분이 가장 필요하다.

적기에 주는 적량의 웃거름은 초기 생육을 활발하게 하면서 품질향상과 다수확의 기초로 작용한다.

1차 웃거름은 해빙기에 요소 17.4kg/10a, 염화칼륨 5.2kg/10a를 주고, 2차는 4월 상중순 같은 양을 주면 된다. 요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늦게까지 사용하면 생리 이상으로 벌마을이 생기는 등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갑작스러운 한파와 강풍 등 기상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해빙 전까지는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비닐 위 복토 등 피복 관리가 필요하다.

또 봄비 피해에 대비한 배수구 정비, 가뭄 피해에 대비한 물 대기 등 물 관리도 중요하다. 마늘이 영그는 4~5월 가뭄이 들 때 고랑 관수보다 스프링클러를 이용하는 것이 품질향상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은 돌려짓기를 기본으로 노균병, 춘부병, 뿌리 응애 등 각종 병해충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