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하면 행복과 동행하는 자신 발견할 것”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10일 모교인 가남초등학교를 방문, 개교 81주년을 맞아 후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강을 했다.
김군수는 가남초 23회 졸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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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10일 모교인 가남초등학교를 방문, 개교 81주년을 맞아 후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강을 했다.
김군수는 가남초 23회 졸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