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터, 토양 검정 — 토양개량제 공급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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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센터, 토양 검정 — 토양개량제 공급 자료 활용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3.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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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토양개량제 공급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대표 필지를 정해 이를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연간 250필지, 5년간 1,250필지의 토양 화학성을 분석, 토양개량제 추천이나 농산물품질인증 등 정책사업의 기본 자료로 쓰인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토양개량제 공급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대표 필지를 정해 이를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연간 250필지, 5년간 1,250필지의 토양 화학성을 분석, 토양개량제 추천이나 농산물품질인증 등 정책사업의 기본 자료로 쓰인다.

대표 필지는 논, 밭, 과수원, 시설 재배지 등 재배 유형과 토양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후 채취토양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슘, 칼륨, 규산, 마그네슘, 석회 소요량 등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정보 시스템 ‘흙토람’에 저장해 지역별 농경지의 실시간 토양비옥도 관리 및 평가에 활용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 정보시스템 자료로도 제공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표 필지 흙 검사를 통해 마을별 토양의 화학성과 비옥도 변화를 분석하는 등 농경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며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흙 검사(2,500필지)와 함께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