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벼 베기·탈곡 ‘옛 농경문화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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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벼 베기·탈곡 ‘옛 농경문화 물씬’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10.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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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회장 신병철)는 지난 12일 화성면 화강리 삼광벼 재배 논에서 전통 벼 베기 및 재래식 탈곡 체험행사를 통해 추억 속 농경문화를 재현했다.

청무두레농악보존회(지도교수 한 상봉)의 농악 놀이와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최의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명숙 충남도의원, 임호빈 청양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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