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 사회적 혁신도시 유치에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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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사회적 혁신도시 유치에 광폭 행보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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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강점과 필요성 강조
선정되면 사업비 280억 원 투입, 신규 일자리 1천 개 예상
김돈곤청양군수가 충남사회적경재혁신타운 유치를 위해 산자부를 방문 설명하고 있다
김돈곤청양군수가 충남사회적경재혁신타운 유치를 위해 산자부를 방문 설명하고 있다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 군수는 18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 청양군의 준비상황과 여건,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청양지역의 강점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14일 양승조 충남지사, 13일 정진석 국회의원을 따로따로 만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청양군은 지난해 3월 농촌 지역 보유자원과 사회적 경제를 접목해 차별화된 성장모델을 제시하는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도시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6월 보조금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과 리더 양성 교육, 사업계획서 보완을 거치는 등 오는 3월 있을 최종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양군은 이에따라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고 지난해 각 부서 공모사업을 통해 푸드플랜, 가족문화센터 조성, 신활력플러스사업,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등 핵심 지원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관련 분야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시업이 최종 선정되면 2022년까지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포함 280억 원을 들여 창작 공방, 리빙랩, 입주공간, 창업 및 중간지원조직을 위한 사무공간을 조성하게 되며 신규 일자리 1,000개 창출, 유동인구 2,000여 명 증가 등 효과가 예상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충청문화산업철도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일반산업단지와 농촌형 스마트타운 신규조성 등 산업·물류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라며 “충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충남 형 신성장 모델을 구축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기업 및 지원조직을 집적화해 제조·유통·혁신거점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실현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