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초 길어진 휴업,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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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초 길어진 휴업,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3.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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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찾아가는 일대일 교육 서비스 제공
합천초등학교(교장 최점미)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을 연기한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담임교사가 교과서 및 기초학습자료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일대일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합천초등학교(교장 최점미)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을 연기한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담임교사가 교과서 및 기초학습자료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일대일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학이 오는 4월 6일로 5주간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새 학기 담임선생님과의 첫인사,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갔다.

교사들은 학교 휴업 기간에 가정에서의 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한 e-학습을 홍보·활용하고 있으나, 여건상 e-학습을 운영하지 못하는 가정을 확인하여 필요한 기초학습자료를 준비하여 교과서와 함께 학생에게 전달했다.

또 학생과 새로운 담임교사와 첫인사를 나누며 방학 동안의 안부를 묻고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건강한 생활을 당부하였다.

교사들은 “추운 날씨에 할머니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책을 받으러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빨리 개학해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이어서 안심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합천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은 개학까지 남은 기간 가정·학생과의 지속적인 연락으로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