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코로나 19 어려움 겪는 자매도시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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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 19 어려움 겪는 자매도시에 위문품 전달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3.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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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와 서초구 등 자매결연도시에 청양산 건강보조식품과 농특산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청양군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와 서초구 등 자매결연도시에 청양산 건강보조식품과 농특산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군은 맥문동차․구기자 한과․구기자 맛김․고춧가루 등 건강에 보탬이 되는 농가공 품을 엄선하는 등 위문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

가공식품 원재료인 구기자는 간 기능 개선, 자양 강장, 항암, 성인병 등에 탁월할 효과가 있으며, 맥문동은 폐결핵이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여 년 전부터 두 도시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는 구내 다섯 농가도 같은 날 정성껏 준비한 마스크를 기부하면서 취약계층, 의료진, 방역업무 종사자, 현장 봉사자, 대중교통 및 전화상담실 종사자를 도왔다.

현재 군은 국내 9개 도시와 자매의 인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다.

군은 영등포구와 1995년 10월, 서초구와 2003년 5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지속해 왔고, 두 도시 구민들은 농가 일손 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우의 증진에 이바지해 왔다.

김도곤 군수는 “코로나 19위기를 잘 극복해서 두 자매도시 모든 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길 간절히 바란다”라면서 “어려울 때 한 걸음 더 다가가면서 우정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