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꽃뫼떡집, 코로나19 성금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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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 꽃뫼떡집, 코로나19 성금 1,000만원 쾌척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5.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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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소재 꽃뫼떡집(대표 황영숙)이 19일 청양군청을 방문, 코로나 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황영숙 대표는 “잠잠해졌던 코로나 19가 다시 살아나면서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장평면 소재 꽃뫼떡집(대표 황영숙)이 19일 청양군청을 방문, 코로나 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황영숙 대표는 “잠잠해졌던 코로나 19가 다시 살아나면서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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