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농식품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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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1월까지… 농식품 바우처 지원
  • 미디어 청양(media cheong yang)
  • 승인 2020.09.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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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신청자 접수는 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받는다.

청양군이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신청자 접수는 사업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받는다.

군은 지난달 4일 세종시, 경북 김천시, 전북 완주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7000만 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구이며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주는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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