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 이기범 지적팀장, 오정숙 주무관, 조윤종 주무관
청양군이 충남도가 주최하는 제8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열린 경진대회에는 시군별 3명씩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하여 측량기술 역량과 측량성과 검사 능력 등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종합평가 결과 이기범 지적팀장, 오정숙 주무관, 조윤종 주무관이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기범 팀장은 “지적측량은 군민의 재산인 토지를 직접 다루는 만큼 정확성과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군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청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