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향토작가와 청양출신 출향인 작가 등의 주옥같은 그림과 서예,조각품이 전시되어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 버스 시간을 기다리는 승객들도 대기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여 좋은 추억을 쌓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청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택환 기자】=지난 6일 저녁, 평온했던 주말의 끝자락에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청양군 정산면 마치리 청양터널 안에서 승용차 한 대가 옹벽을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여 2명이 숨지...
【미디어청양】 최택환 기자 = 충남 청양군의 대표 축제인 '2025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고추 탑 쌓기’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