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조리실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 곳에 대한 세균 겸염여부를 측정하여 어린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현재 군내 어린이 급식소 29곳으로 ▲조리원의 손 검사(ATP) ▲조리용 도마 대장균 검사 ▲냉장고 손잡이 오염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기준 수치 이상의 측정값이 나온 급식소에 대해서는 수시 위생점검과 종사자 교육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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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조리실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 곳에 대한 세균 겸염여부를 측정하여 어린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현재 군내 어린이 급식소 29곳으로 ▲조리원의 손 검사(ATP) ▲조리용 도마 대장균 검사 ▲냉장고 손잡이 오염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기준 수치 이상의 측정값이 나온 급식소에 대해서는 수시 위생점검과 종사자 교육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