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출생한 길 고양이 새끼인데요, 길에 방치된 새끼를 주어다 따뜻한 방안에서 우유를 먹이고 똥오줌 치워가며 정성을 다한 결과 앞다리로 젖병을 붙잡고 우유를 먹을 정도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분양하기 어려우나 약 1개월 후에는 분양할 수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좋아 보이는 분이 있으면 미디어청양(041-943-4568)으로 분양문의 바랍니다. 수놈 2마리, 암놈 1마리입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청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