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김명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재선을 노리는 김명숙 후보, 청양군의회 의장을 지난 국민의힘 구기수, 논산시 부시장을 역임한 무소속 유병운 후보 등 3명이 출마한 가운데 김 후보가 투표자 수의 46.89%인 9,230표를 따내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구기수후보는 7,554표(38.37) 무소속 유병운 후보는 2,194표(11.14%)를 얻어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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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선거에서 김명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재선을 노리는 김명숙 후보, 청양군의회 의장을 지난 국민의힘 구기수, 논산시 부시장을 역임한 무소속 유병운 후보 등 3명이 출마한 가운데 김 후보가 투표자 수의 46.89%인 9,230표를 따내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구기수후보는 7,554표(38.37) 무소속 유병운 후보는 2,194표(11.14%)를 얻어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