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터미널갤러리, 문화 전시공간으로 주목받아 – 주옥같은 작품 철철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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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갤러리, 문화 전시공간으로 주목받아 – 주옥같은 작품 철철이 전시
  • 최택환 기자(media cheong yang)
  • 승인 2022.06.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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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 지오선 작가 서양화 작품 35점 8월6일까지 전시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 문을 연 ‘청양터미널갤러리’(관장 : 우제권)가 군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철철이 지역작자는 물론 초대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에서 박상헌, 지오선 화가의 특별초대전이 오는 8월6일까지 열린다.

【최택환 기자】=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 문을 연 ‘청양터미널갤러리’(관장 : 우제권)가 군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철철이 지역작자는 물론 초대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에서 박상헌, 지오선 화가의 특별초대전이 오는 8월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상헌 화가의 작품 20점과 지오선 작가 작품 15점 등 모두 35점의 서양화가 전시된다.

박상헌 작가는 청양미술협회 회원으로 청양군 귀농·귀촌 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오선 작가는 천안지역에서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와 충남아트21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 문을 연 ‘청양터미널갤러리’(관장 : 우제권)가 군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박상헌, 지오선 화가의 특별초대전이 오는 8월6일까지 열린다.<br>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 문을 연 ‘청양터미널갤러리’(관장 : 우제권)가 군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박상헌, 지오선 화가의 특별초대전이 오는 8월6일까지 열린다.

 

이에 대해 우제권 관장은 “작품을 감상하러 터미널을 찾거나 버스를 타러 오가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미술발전의 희망을 보고 있다”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작품으로 주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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