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굴삭기․덤프 청양지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청양군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맡겼다.
청양지회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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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굴삭기․덤프 청양지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청양군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맡겼다.
청양지회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 총 14억 8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청양군 내 주택, 건축물,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