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화성면 장계리에 사는 이태영(67세) 씨가 지난 9일 화성면(면장 송한백)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20kg들이 15포대를 맡겼다.
이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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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성면 장계리에 사는 이태영(67세) 씨가 지난 9일 화성면(면장 송한백)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20kg들이 15포대를 맡겼다.
이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