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열정 빗속에서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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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열정 빗속에서도 빛나'
  • 윤예주 미디어청양 시민기자(media cheong yang)
  • 승인 2019.09.2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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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열정은 빗속에서도 식지 않았다

지난 22일 가을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열린 ‘2019 칠갑산 전국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우승은 남자부 김용범(1시간 12분 53초) 씨, 여자부 이정숙(1시간32분25초) 씨가 차지했으며, 10km 우승은 남자부 이재식(33분 46초) 씨, 여자부 한정연(39분 12초) 씨에게 돌아갔다.

또 5km 청양군민 부문에서는 남자부 노종채 씨, 여자부 박순미 씨가 1위로 골인했고, 외지인 부문에서는 남자부 서용희 씨, 여자부 강광숙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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